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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종류와 비용,
병원은 진료부터 봅니다

유튜브 광고는 인스트림, 범퍼, 인피드, 쇼츠, 마스트헤드처럼 노출 위치와 과금 방식이 다른 여러 형식으로 나뉩니다. 병원에 모든 형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영상 광고는 과정이 궁금하고 회복이 걱정되는 진료에서 글보다 강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컴플은 진료 구성을 먼저 보고 어떤 형식에 얼마를 쓸지 정합니다.

Ad Formats

유튜브 광고 종류별 노출 위치와 과금 방식

형식에 따라 조회 기준, 클릭 기준, 노출 기준으로 과금이 나뉩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예산만 잡으면 같은 금액으로 도달하는 사람 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형식이 실릴지는 구글 애즈에서 고른 캠페인 유형과 그 안의 형식 설정으로 정해집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조회 기준 과금

영상 시작이나 중간에 붙고 5초 뒤 건너뛸 수 있습니다. 조회당 입찰이면 30초 이상(그보다 짧은 영상은 끝까지) 보거나 광고를 눌렀을 때만 과금되기 때문에, 5초 만에 건너뛴 사람에게는 비용이 나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가장 무난하게 쓰는 형식입니다.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노출 기준 과금

15초 이하 영상을 끝까지 보게 합니다. 전달력은 확실하지만 원하지 않는 시청을 강제하는 형식이라 브랜드 호감도 측면에서는 양날입니다. 인지도 확보가 목적일 때 제한적으로 씁니다.

범퍼 광고

노출 기준 과금

6초 이내의 짧은 광고입니다. 설명이 아니라 각인이 목적이라 병원명과 한 가지 메시지만 담아야 합니다. 다른 형식과 함께 반복 노출용으로 붙이면 효과가 있습니다.

인피드 동영상 광고

클릭해 시청할 때 과금

유튜브 검색 결과, 보고 있는 영상 옆의 관련 동영상, 모바일 홈 피드에 썸네일과 짧은 문구로 노출됩니다. 사용자가 썸네일을 눌러 영상을 볼 때 과금됩니다. 무언가를 찾아보던 사람에게 닿는 형식이라 수술 과정이나 회복을 설명하는 병원 영상과 잘 맞습니다.

쇼츠 광고

조회·노출 혼합

세로 영상 피드 사이에 노출됩니다. 짧고 빠른 소비 환경이라 초반 1~2초 안에 무엇에 관한 영상인지 드러나야 합니다. 시술 전후를 다루기 어려운 의료 특성상 소재 설계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마스트헤드 광고

예약 노출 과금

유튜브 홈 피드 맨 위에 노출되는 예약형 광고입니다. 구글 광고 담당자를 통해 날짜와 노출량을 예약하고 노출 1,000회 단위로 계약합니다. 전국 단위 인지도를 노리는 형식이라 진료 권역이 정해진 병원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튜브 광고 타겟팅과 병원 광고의 제한

누구에게 보일지는 사람 기준과 콘텐츠 기준으로 나눠 정합니다. 병원은 진료 권역과 건강 정보 제한 때문에 쓸 수 있는 조합이 일반 업종보다 좁습니다.

지역

병원 주소를 중심으로 반경을 잡거나 시·구 단위로 지역을 정합니다. 내원 가능한 권역 밖 노출을 줄이는 것이 광고비를 아끼는 첫 단계입니다.

인구통계

연령, 성별, 자녀 유무, 가구 소득으로 노출 대상을 좁힙니다. 진료별 주 환자층이 분명할 때 씁니다.

관심분야와 구매 의도

구글이 분류한 관심사와 최근 무엇을 알아보는지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맞춤 세그먼트에 검색어나 관련 웹사이트를 넣어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진료나 질환 검색어로 만든 세그먼트는 리마케팅 항목에서 설명한 건강 정보 제한에 걸릴 수 있습니다.

내 데이터(리마케팅)

병원 채널 영상을 본 사람,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다시 노출합니다. 다만 구글 맞춤 광고 정책은 건강 상태나 진료 내용을 근거로 사용자를 묶는 것을 제한하므로, 특정 질환 페이지 방문자만 따로 모으는 식의 목록은 쓰지 않습니다.

콘텐츠 기준

키워드, 주제, 특정 채널이나 영상(게재위치)을 지정해 그 콘텐츠를 보는 사람에게 노출합니다. 사용자 정보가 아니라 지면을 고르는 방식이라 맞춤 광고 제한과 상관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의료 광고 소재 정책은 이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운영은 구글 애즈 계정에서 합니다. 검색 광고와 함께 묶는 방법은 구글 애즈 운영에, 다른 채널과 비교한 비용은 채널별 광고비용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유튜브 쇼츠 광고 세팅 순서

1. 캠페인 고르기

쇼츠 광고는 따로 파는 상품이 아니라 구글 애즈 캠페인에서 켜는 노출 형식입니다. 디맨드젠, 동영상 조회수, 동영상 도달범위, 실적 최대화, 앱, YouTube 예약 캠페인에서 실립니다. 상담 전환이 목표면 디맨드젠, 시청을 늘리려면 동영상 조회수 캠페인이 맞습니다.

2. 쇼츠 형식 켜기

동영상 조회수·도달범위 캠페인은 "다양한 형식의 광고"에서 YouTube Shorts를 체크합니다. 두 캠페인은 행동 유도 버튼이 10초 뒤에, 디맨드젠은 3초 뒤에 뜹니다.

3. 세로 영상 올리기

구글은 9:16 세로 영상이 쇼츠에 가장 맞고 가로 영상보다 성과가 좋다고 안내합니다. 행동을 유도하는 광고는 10~30초를 권하고,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나 일부 공개로 올려야 광고에 쓸 수 있습니다.

4. 입찰과 과금

쇼츠는 위아래로 넘기면 바로 건너뛰어집니다. 조회당 입찰(CPV)은 10초 이상(그보다 짧으면 끝까지) 보거나 광고를 누를 때만 과금되어 넘긴 노출은 비용이 없고, 타겟 CPM은 노출 1,000회 기준이라 넘긴 노출도 비용에 들어갑니다.

병원 쇼츠 광고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입니다. 기준은 의료광고 심의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When It Works

영상 광고가 필요한 진료와 아닌 진료

환자가 결정 전에 무엇을 불안해하는지가 기준입니다. 스케일링이나 예방접종처럼 결과가 예측 가능한 진료는 영상으로 추가할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반면 수술 과정, 회복 기간, 통증 정도, 부작용 대처처럼 말로 설명해야 안심되는 영역은 영상이 글보다 훨씬 빠르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광고를 단독으로 돌리기보다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확신을 얻는 자리에 두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검색에서 접점을 만들고 영상에서 신뢰를 굳히는 순서입니다. 검색 접점은 네이버 검색광고와 검색엔진최적화에서 다룹니다.

유튜브 광고 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광고비용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형식에 따라 다릅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일정 시간 이상 시청했거나 클릭한 경우에만 과금되는 조회 기준이고, 범퍼나 건너뛸 수 없는 형식은 노출 1,000회 단위로 과금됩니다. 그래서 같은 예산이라도 형식에 따라 도달하는 사람 수와 비용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총 예산보다 조회당 단가와 그 조회가 상담으로 이어지는 비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유튜브 광고비용은 최소 얼마부터 시작할 수 있나요?+
구글 애즈에는 정해진 최소 광고비가 없고 광고주가 일 예산을 정합니다. 마스트헤드처럼 예약으로 계약하는 형식만 따로 견적을 받습니다. 조회당 단가는 타겟 범위, 경쟁, 영상이 얼마나 끝까지 보이는지에 따라 계정마다 달라 고정 단가표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작은 일 예산으로 실제 조회당 비용과 상담 연결을 확인한 뒤 예산을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디맨드젠 캠페인은 일반 유튜브 광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디맨드젠은 유튜브 인스트림, 인피드, 쇼츠와 구글 디스커버, 지메일 지면에 영상과 이미지 소재를 함께 싣는 전환 목적 캠페인입니다. 동영상 조회수 캠페인이 시청을 늘리는 데 맞춰져 있다면, 디맨드젠은 상담 신청 같은 전환을 기준으로 입찰합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상담 전환 추적이 걸려 있어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병원도 유튜브 광고가 필요한가요?+
진료에 따라 다릅니다. 스케일링이나 감기처럼 설명이 필요 없는 진료는 영상의 역할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수술 과정이 궁금하거나 회복 기간이 걱정되는 진료, 원장의 설명 방식이 선택에 영향을 주는 진료에서는 영상이 글보다 강합니다. 즉시 예약을 만드는 채널이라기보다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의 확신을 굳히는 채널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쇼츠 광고는 일반 유튜브 광고와 다른가요?+
소비 방식이 다릅니다. 쇼츠는 손가락으로 넘기면서 보기 때문에 첫 1~2초에 관심을 잡지 못하면 그대로 지나갑니다. 긴 영상을 잘라 쓰면 대부분 실패합니다. 세로 화면 기준으로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고, 자막과 첫 문장이 성패를 가릅니다.
의료 영상 광고에서 조심할 점은 무엇인가요?+
영상은 텍스트보다 규제 위험이 큽니다. 환자 인터뷰는 치료경험담으로, 수술 장면은 시술 행위를 노출하는 광고로 금지될 수 있고, 시술 전후 장면도 따로 정한 심의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말로 지나가는 표현도 효과 보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대본 단계에서 검수하지 않으면 촬영과 편집을 마친 뒤 통째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기준은 의료광고 심의 가이드 페이지에서 정리했습니다.
유튜브 쇼츠에만 광고를 내보낼 수 있나요?+
됩니다. 동영상 조회수나 도달범위 캠페인의 "다양한 형식의 광고"에서 YouTube Shorts만 남기고 다른 형식을 빼면 캠페인 전체가 쇼츠에만 나갑니다. 두 캠페인에서는 영상 하나만 골라 쇼츠에 묶을 수 없어서, 영상마다 노출 형식을 정하려면 디맨드젠 캠페인을 씁니다.
병원 쇼츠 광고도 의료광고 심의를 받아야 하나요?+
받아야 합니다. 의료법 시행령은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 명 이상인 SNS를 심의 대상 매체로 정하고 있고, 이 이용자 수는 병원 계정이 아니라 매체 전체를 기준으로 봅니다. 그래서 구독자가 적은 병원 채널의 쇼츠도 대상입니다.

영상은 만들기 전에
누가 무엇을 불안해하는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진료 구성과 상담에서 반복되는 질문을 기준으로, 영상이 필요한 지점부터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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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 정보는 상담 목적 외로 사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