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 · NAVER SEARCH AD
파워링크와 파워컨텐츠, 브랜드검색, 플레이스광고는 각각 잡는 수요가 다릅니다. 컴플은 병원의 진료 구조에 맞춰 상품과 키워드를 나누고, 네이버 광고비용을 상담 전환 단가로 관리합니다.
4종
검색광고 상품별 분리 운영
70원
파워링크 최저 입찰 기준
100%
광고 소재 심의 기준 검수
상담 단가
클릭이 아닌 전환 기준 관리
Why It Leaks
검색광고는 켜는 순간 노출이 시작되기 때문에 시작은 쉽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대표 진료명 하나에 예산을 몰아넣으면 클릭 단가가 계속 오르고, 반대로 키워드를 넓게 깔면 소진은 빠르지만 상담은 늘지 않습니다. 두 경우 모두 광고 보고서상으로는 클릭과 노출이 성실하게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병원 광고에서 실제로 봐야 하는 숫자는 클릭이 아니라 상담입니다. 어떤 키워드로 들어온 사람이 상담까지 갔는지를 연결해서 보지 않으면, 클릭은 많지만 전화가 오지 않는 키워드에 계속 돈이 나갑니다. 광고 계정 안의 지표만으로는 이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Ad Products
같은 검색광고라도 노출 위치와 과금 방식, 잡는 수요가 다릅니다. 상품을 섞어 쓰기 전에 각각이 어떤 상황에 맞는지 구분해야 예산 배분이 정해집니다.
통합검색 최상단
검색 결과 최상단에 텍스트로 노출되는 가장 기본적인 네이버 검색광고 상품입니다. 클릭당 과금이고 최저 입찰가는 70원부터 시작합니다. 병원 업종은 진료명과 지역명 조합에서 경쟁이 몰려 클릭 단가가 빠르게 오르기 때문에, 노출 자체보다 어떤 키워드에 붙일지가 성과를 가릅니다.
통합검색 콘텐츠 영역
블로그나 포스트 형태의 콘텐츠를 광고로 노출하는 상품입니다. 정보를 찾는 의도가 강한 키워드에서 텍스트 광고보다 클릭률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콘텐츠 자체가 의료광고 심의 대상이 되므로 제작 단계부터 표현 범위를 잡아야 합니다.
브랜드 키워드 최상단
병원 이름을 그대로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이미지와 링크를 크게 노출하는 상품입니다. 클릭당 과금이 아니라 기간 정액제이고, 검색량 구간에 따라 금액이 정해집니다. 브랜드 검색량이 이미 있는 병원에서 경쟁 병원의 파워링크에 클릭을 뺏기지 않게 방어하는 용도로 씁니다.
지역 검색·지도 영역
지역 기반 검색에서 플레이스 정보를 상단에 노출합니다. 생활 진료처럼 거리와 접근성이 선택을 좌우하는 수요에 효율이 좋습니다. 플레이스 정보 자체가 부실하면 광고를 붙여도 전환이 나오지 않으므로 세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Account Structure
네이버 검색광고 계정은 캠페인 아래에 광고그룹이 있고, 광고그룹 안에 키워드와 소재가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예산과 기간은 캠페인 단위, 입찰가와 노출 매체, 지역, 요일과 시간대는 광고그룹 단위로 정합니다. 이 단위를 이해하지 못한 채 키워드를 한 그룹에 몰아 넣으면 소재를 키워드에 맞출 수 없고, 그 순간 품질과 클릭률이 함께 떨어집니다.
병원 계정은 보통 진료 항목별로 광고그룹을 나눕니다. 같은 그룹 안의 키워드가 하나의 소재를 공유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키워드와 교정 키워드가 같은 그룹에 있으면 어느 쪽에도 맞지 않는 문구가 나갑니다. 그룹을 나누면 문구를 키워드에 맞출 수 있고, 랜딩도 해당 진료 페이지로 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입찰가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광고 품질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에, 클릭률이 좋고 키워드와 소재, 랜딩이 일치하는 광고는 더 낮은 비용으로 같은 자리를 가져갑니다. 순위가 안 나올 때 입찰가부터 올리는 것은 대체로 가장 비싼 해법입니다.
확장 검색을 켜두면 등록하지 않은 유사 검색어에도 노출됩니다. 초기 발굴에는 쓸모가 있지만 병원은 무관한 검색어까지 붙기 쉬워, 노출 검색어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보고 제외 키워드를 쌓아야 합니다.
채용, 후기 검색, 부작용 소송처럼 상담으로 이어지지 않는 검색어를 걸러냅니다. 병원 계정에서 예산이 새는 가장 흔한 지점이고, 한 번 정리해두면 계속 효과가 남습니다.
광고그룹 단위로 노출 지역과 요일, 시간대를 정할 수 있습니다. 진료 시간 외에는 전화 상담이 불가능한데도 24시간 노출하는 계정이 많습니다. 상담 가능한 시간에 예산을 모으는 것만으로 단가가 내려갑니다.
의료기관 광고는 사업자등록증과 의료기관 개설신고증명서 같은 서류로 광고주 자격을 확인받아야 집행이 가능합니다. 대행 계약 전에 계정이 병원 명의로 개설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네이버의 로그분석 도구를 연동하면 어떤 키워드로 들어온 방문이 상담 폼까지 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전화 문의는 별도 번호나 추적 수단이 있어야 잡히고, 이 부분이 빠지면 병원 성과의 상당 부분이 측정에서 사라집니다.
Cost Structure
파워링크에는 고정 가격표가 없습니다. 같은 자리를 원하는 광고주끼리 입찰하고, 입찰가와 광고 품질이 함께 노출 순위를 정합니다. 최저 입찰가는 70원이지만 병원 업종의 주요 키워드는 그보다 훨씬 높은 구간에서 형성됩니다. 그래서 "네이버 파워링크 가격이 얼마인가"라는 질문은 실제로는 "우리 진료와 지역에서 상위 노출에 필요한 입찰가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가깝습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키워드 구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대표 진료명 단독 키워드는 경쟁이 몰려 단가가 높고, 지역명이나 증상, 상황을 조합한 키워드는 검색량이 적은 대신 단가가 낮고 상담 전환율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이 크지 않을수록 후자에서 시작해 성과가 확인된 키워드로 확장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널별 예산 배분 기준은 병원 마케팅 비용 비교에서 다룹니다.
Compliance
의료기관이 집행하는 광고는 매체를 가리지 않고 의료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검색광고의 짧은 문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표현,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 최상급 표현은 실무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입니다. 매체 심사를 통과했다고 해서 의료법 기준을 통과한 것도 아닙니다.
컴플은 광고 소재를 등록 전에 심의 기준으로 검수합니다. 게재 후 시정 요청을 받으면 소재 전체를 다시 만들어야 하고, 반복되면 계정 자체에 리스크가 생깁니다. 심의 대상 매체와 금지 유형의 전체 정리는 의료광고 심의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를 줄이는 방법은
입찰가를 낮추는 게 아니라
전환되는 키워드를 찾는 것입니다.
현재 집행 중인 키워드와 상담 유입을 대조해서, 줄일 키워드와 늘릴 키워드를 정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