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 · AD COST
기준일 2026년 10월 10일 · 출처 네이버 광고주센터 상품 안내와 도움말
네이버 광고비용은 상품마다 돈이 나가는 시점이 다릅니다. 파워링크는 누가 클릭할 때만 비용이 빠지고 입찰가는 최소 70원부터 정합니다. 가장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상품은 지역소상공인광고로, 유효 노출당 0.5원이 고정이라 하루 최대 3만 회를 다 채워도 15,000원입니다. 브랜드검색은 키워드의 최근 30일 조회수로 금액을 정해 기간 단위로 계약하고, 광고비는 충전해 둔 비즈머니에서 차감됩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비용과 유튜브 광고비용은 입찰 방식이라 하한이 없고 소재 반응에 따라 단가가 움직입니다. 그래서 채널끼리는 클릭 단가가 아니라 상담 한 건당 비용으로 비교해야 결론이 뒤집히지 않습니다.
Naver Ad Cost
"네이버 광고는 얼마예요"라는 질문에 금액 하나로 답할 수 없는 이유는 상품마다 과금 기준이 달라서입니다. 누가 눌렀을 때 빠지는 상품, 화면에 보일 때마다 빠지는 상품, 기간을 정해 한 번에 계약하는 상품이 한 광고 계정 안에 섞여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 상품 안내(2026년 10월 10일 확인)에 적힌 검색광고 8종과 병원이 함께 쓰는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과금 기준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금액은 모두 부가세 별도입니다.
| 상품 | 돈이 나가는 시점 | 비용을 좌우하는 것 |
|---|---|---|
| 파워링크(검색광고) | 클릭할 때만, 입찰가 70원~10만원(10원 단위) | 키워드 경쟁 입찰가와 품질지수. 실제 클릭 비용은 입찰가를 넘지 않고, 같은 순위라도 품질지수가 높으면 더 낮은 단가로 노출됩니다. |
| 플레이스검색광고 | 클릭할 때만 | 지역과 업종 검색량.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업체만 집행할 수 있고, 지역 단위로 경쟁이 나뉘어 예산을 올려도 노출이 검색량 이상으로 늘지 않습니다. |
| 지역소상공인광고 | 유효 노출당 0.5원 고정, 하루 최대 3만 회(하루 최대 15,000원) | 노출 횟수만. 단가가 고정이라 하루에 얼마가 나갈지 미리 압니다. 네이버 뉴스·블로그 같은 콘텐츠 화면에 내 가게 주변 사람에게 배너로 보이고,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업체만 집행할 수 있습니다. |
| 파워컨텐츠 | 클릭할 때만 | 네이버가 미리 정한 정보형 키워드 안에서의 입찰가. 광고주가 정보형 문서를 직접 써서 노출하므로 글 품질이 클릭률을 좌우합니다. |
| 브랜드검색 | 기간제 계약, 금액은 네이버 단가표로 산정 | 상품 유형, 계약 기간, 병원명 키워드의 최근 30일 조회수. 클릭이 몇 번 일어나든 금액이 고정이라 병원명 검색이 많은 곳일수록 클릭당 비용이 내려갑니다. |
|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 노출 1,000회당 또는 클릭당 입찰 | 타깃 조건과 소재 반응률. 검색하지 않은 사람에게 보이는 상품이라 상담 전환은 검색광고보다 낮게 잡고 계산합니다. |
| 신제품검색광고 | 주 단위 입찰 | 일반 명사 키워드 검색 결과 상단(모바일)을 주 단위로 입찰해 사는 상품이라 고정 단가가 없고, 새로 낸 상품이나 서비스를 알릴 때 씁니다. |
| 서칭뷰 | 주 단위 입찰, 일주일 1개 브랜드 독점 | PC 통합검색 결과 오른쪽 위를 한 주 동안 한 브랜드가 쓰는 상품이라 경쟁 입찰가가 곧 비용입니다. 광고주센터가 아니라 NOSP 로 구매합니다. |
| 쇼핑검색광고 | 클릭할 때만 | 상품 단위 입찰.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쇼핑몰과 연동해야 하는 상품이라 진료 상담을 받는 병원은 대부분 쓰지 않습니다. |
파워링크는 검색 결과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돈이 나가지 않고, 누가 광고를 눌렀을 때만 비즈머니에서 빠집니다. 입찰가는 70원부터 10만원까지 10원 단위로 넣을 수 있고 부가세는 따로 붙습니다. 실제로 빠지는 클릭 비용은 내가 넣은 입찰가를 넘지 않고, 바로 아래 순위 광고의 입찰가와 품질지수에 따라 그보다 낮게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한 클릭 70원으로도 광고가 되지만, 여러 병원이 함께 입찰하는 시술명 키워드에서는 최저 입찰가로 노출되기 어렵습니다.
하루에 나갈 금액을 미리 알고 싶다면 지역소상공인광고가 가장 계산이 쉽습니다. 유효 노출당 0.5원이 고정이고 하루 노출이 최대 3만 회라, 다 채워도 하루 15,000원(부가세 별도)을 넘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가 아니라 네이버 뉴스·블로그 같은 콘텐츠 화면에 가게 주변 사람에게 보이는 상품이라, 스마트플레이스에 업체가 등록돼 있어야 집행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검색은 클릭 수와 상관없이 계약한 기간 동안 금액이 고정입니다. 금액은 상품 유형, 계약 기간, 그리고 병원명 키워드의 최근 30일 조회수에 맞춘 네이버 단가표로 정해집니다. 병원명 검색이 많은 곳일수록 같은 계약 금액에 클릭이 많이 생겨 클릭당 비용이 내려가고, 병원명 검색이 적은 개원 초기에는 클릭형 상품보다 비싸게 먹히기 쉽습니다.
결제 방식도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네이버 광고비는 광고 계정에 비즈머니를 먼저 충전해 두고 클릭이나 노출이 생길 때마다 차감되는 방식이고, 화면에 보이는 입찰가와 클릭 단가는 부가세가 빠진 금액입니다. 캠페인마다 하루 예산을 정해 두면 그 금액을 넘겨 쓰이지 않습니다.
돈이 실제로 나가기 시작하는 시점은 광고 등록이 아니라 검토가 끝난 뒤입니다. 파워링크 같은 검색광고는 광고 등록을 마친 때부터 영업일 기준 1~2일 안에 비즈채널, 키워드, 소재 순으로 검토가 끝나고 그 뒤에 노출과 과금이 시작됩니다. 키워드마다 얼마를 넣어야 노출되는지는 광고주센터의 최소 노출 입찰가로 가늠합니다. 최근 4주 동안 그 키워드에서 가장 아래에 노출된 광고들의 입찰가 가운데 가장 큰 값이라, 순위와 상관없이 일단 노출이 필요할 때 기준이 됩니다. 처음 광고를 시작하는 광고주에게는 네이버가 첫 광고 50만원 지원을 운영하는데, 광고주센터에서 집행한 건만 해당하고 NOSP 로 구매한 상품은 빠집니다.
한 달 네이버 광고비용은 클릭 단가에 필요한 클릭 수를 곱해 잡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클릭 단가가 1,000원이고 클릭 100번 중 2번이 상담으로 이어지는 키워드라면, 상담 20건에 클릭 1,000번이 필요하니 한 달 100만원(부가세 별도)이 됩니다. 같은 100만원이라도 대표 키워드 하나에 몰면 클릭 단가가 올라 상담 수가 줄고, 지역과 시술이 붙은 키워드로 나누면 단가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워드를 고르는 순서와 계정 구조는 네이버 검색광고 대행에서, 파워링크 단가가 정해지는 구조는 네이버 파워링크 가격에서 따로 다룹니다.
병원 키워드에서 네이버 광고비용이 커지는 지점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시술명 하나만 있는 대표 키워드에 여러 병원이 함께 입찰하고, 진료가 끝난 밤 시간이나 진료권 밖 지역에서 생긴 클릭까지 같은 단가로 빠지는 경우입니다. 캠페인 설정에서 노출 시간대와 지역을 진료 시간과 내원 가능 지역에 맞추고, 상담으로 이어지지 않는 검색어를 제외 키워드로 걸러 내면 같은 예산에서 낭비 클릭이 줄어듭니다. 모바일과 PC의 입찰 가중치를 따로 주는 것도 단가를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브랜드검색은 키워드의 최근 30일 조회수에 맞춘 네이버 단가표로 금액이 정해지므로, 계약 전에 광고주센터에서 그 키워드의 조회수와 견적을 함께 봐야 합니다. 파워링크의 70원~10만원은 입찰가로 넣을 수 있는 범위라, 키워드마다 실제로 얼마가 나갈지는 광고관리시스템 키워드 도구의 예상 실적과 최소 노출 입찰가로 미리 가늠합니다. 첫 광고 50만원 지원은 대상과 기간이 네이버 운영 방침에 따라 바뀔 수 있어, 광고를 시작하는 시점의 안내를 확인하고 신청합니다.
How You Get Charged
어떤 채널은 클릭에, 어떤 채널은 노출에, 어떤 채널은 게시물 한 건에 비용이 붙습니다. 이 차이를 무시하고 총액만 비교하면 어느 쪽이 나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노출은 무료이고 클릭이 일어날 때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단가는 키워드 경쟁으로 정해지고 품질지수가 높으면 같은 순위를 더 싸게 가져갑니다. 이미 찾고 있는 사람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상담 전환율이 높은 대신, 검색량이 큰 대표 키워드는 단가와 낭비 클릭이 함께 큽니다.
지도와 장소 영역에 노출됩니다. 위치를 확인하려는 검색을 잡기 때문에 방문 의도가 뚜렷하고, 지역 단위로 경쟁이 나뉘어 단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됩니다. 다만 노출량 자체가 지역 검색량에 묶여 있어 예산을 올린다고 무한정 늘어나지 않습니다.
검색이 아니라 타깃 조건으로 노출됩니다. 아직 찾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노출 단가는 낮지만 상담까지 오는 비율도 낮습니다. 소재 반응률이 단가를 크게 흔들어서 같은 예산에 소재만 바꿔도 결과가 몇 배 차이 납니다.
건너뛸 수 있는 영상 광고는 일정 시간 이상 시청했을 때 과금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조회 단가만 보면 가장 저렴해 보이지만, 영상 제작비가 광고비와 별도로 들어가고 그 비용이 실제 단가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구조는 네이버 검색광고와 비슷하지만 국내 병원 검색은 네이버 비중이 커서 유입량이 다릅니다. 대신 경쟁 밀도가 낮은 조합 키워드에서 단가가 낮게 잡히는 구간이 있고, 검색어 보고서가 상세해 낭비 키워드를 걸러내기 쉽습니다.
클릭이 아니라 게시물 한 건 단위로 비용이 정해집니다. 노출량을 미리 알 수 없고 성과 편차가 큽니다. 대신 검색 결과에 문서로 남아 광고를 끈 뒤에도 유입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소모성 비용과 축적성 비용이 섞여 있는 채널입니다.
Comparison Traps
클릭 단가만 비교하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언제나 이깁니다. 그런데 클릭에서 상담까지 가는 비율이 채널마다 몇 배씩 다릅니다. 검색광고는 이미 찾고 있는 사람이 누르고, 노출형 광고는 지나가다 누릅니다. 비교는 상담 한 건당 비용으로 해야 뒤집히지 않습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소재가 성과의 대부분을 결정하는데, 그 소재를 만드는 비용이 광고 계정 밖에 있습니다. 계정 화면의 단가만 보면 저렴해 보이지만 영상 한 편 제작비를 얹으면 순위가 바뀝니다. 채널을 고를 때는 집행비와 제작비를 합쳐서 봐야 합니다.
검색광고와 노출형 광고는 예산이 멈추면 유입도 즉시 멈춥니다. 반면 검색 결과에 남는 문서, 플레이스 정보, 리뷰는 집행이 끝난 뒤에도 유입을 만듭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쓰는데 자산이 쌓이지 않는다면 소모성 비중이 너무 높은 것입니다.
광고비의 몇 퍼센트로 수수료를 받는 구조는 광고비를 늘릴수록 대행사 수익이 늘어납니다. 이해가 어긋나는 지점이라 성과 기준이 무엇인지, 광고비를 줄이는 제안도 나올 수 있는 구조인지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Calculate Backwards
월 광고비를 얼마로 할지 먼저 정하면 그 금액이 많은지 적은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계산이 됩니다. 먼저 시술 한 건의 평균 매출과 상담에서 실제 진료로 이어지는 비율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상담 한 건에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이 나옵니다.
다음으로 현재 채널의 클릭 단가와 클릭에서 상담으로 가는 비율을 보면 상담 한 건을 만드는 데 실제로 드는 비용이 나옵니다. 이 값이 허용 금액보다 낮으면 예산을 늘릴 여지가 있고, 높으면 예산이 아니라 키워드나 랜딩 페이지를 고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산을 늘려야 할 때와 구조를 고쳐야 할 때가 이 계산 하나로 구분됩니다.
채널별 세부 단가는 파워링크 광고, 인스타 광고비용 구조, 유튜브 광고에서 각각 정리했습니다.
광고비를 늘리자는 제안만
나오는 구조라면
기준이 어긋나 있습니다.
현재 집행 중인 채널의 상담 한 건당 비용을 계산해, 어디를 줄이고 어디를 늘려야 하는지 정리해드립니다.